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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프랑스 아마추어가 잔디에 누워있는 장면이 시작됩니다. 그의 단단한 성체가 아름다움을 과시합니다. 그는 천천히 옷을 벗고 자신의 몸을 드러내며, 그의 손이 매 인치마다 탐구하면서 쾌락으로 울부짖습니다. 그가 돌아서면 카메라를 쳐다볼 수 없으며, 순수한 감각의 순간을 분명히 즐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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